‘아마겟돈’은 가까왔는가?
왕국 소식 31호
‘아마겟돈’은 가까왔는가?
‘아마겟돈’—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
세계 사건들은 예언 성취상 우리가 “처신하기 어려운 위험한 때”인 “마지막 날”에 깊숙히 들어와 있음을 알려 줍니다. (디모데 후 3:1-5, 신세) 이것은 우리가 성서에서 알려주는 “아마겟돈”에 가까이 와 있음을 의미합니다. (계시 16:16) 「패밀리 위이클리」지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 질서가 붕괴되고 ‘아마겟돈’이 바로 문턱에 와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지적하였읍니다.
그러나 ‘아마겟돈’이 다가온다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진정한 희망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겟돈’이란 이 땅에서 악을 일소하여 밝고 찬란한 새 질서로 인도하는 길을 닦기 위한 하나님의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그 때 의인들이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길 것임을 알려 줍니다.—시 37:11.
악한 상태는 영원히 사라지고 그 때 일상 생활은 매우 즐거운 것이 될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의 행복을 막는 질병과 사망조차도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계시 21:4.
더 나은 세상이 가까왔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파수대」—‘여호와의 천국 선포’와 「지금은 깰 때이다」의 정기적인 구독을 통해 그와 같은 확신을 갖게 되었읍니다. 매년 100여개 언어로 4억부 이상이 인쇄되고 있읍니다. 이 간행물은 ‘아마겟돈’이 어떻게 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조만간 영원한 축복의 길을 열어 줄 것인지 알려 주는 성서 예언의 성취에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파수대 1982년 2월 15일
“세상 끝”—두려워할 일인가? 혹은 바람직한 일인가?
이 호에는 ‘아마겟돈’이 바람직한 것임을 확신할 만한 증거가 들어 있읍니다. 최근호 「파수대」의 일부 다른 표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서—오늘날 믿을 수 있는가?
• 그리스도의 재림—어떻게? 언제?
• 모든 종교는 하나님께로 이끄는가?
• 병—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는가?
• 세계 강국들 사이의 경쟁—성서는 그것을 예언하였는가?
‘지금은 깰 때이다’ 1982년 2월 15일
과연 참다운 낙원이 있을 것인가?
여기 보이는 매혹적인 호 외에도 「파수대—지금은 깰 때이다」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화제들을 게재하여 왔읍니다.
• 인류의 형제 관계—꿈에 불과한가?
• 제3차 세계 대전—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 우울증—격퇴할 수 있다!
• 결혼 혹은 “동거 생활”—어느 쪽이 더 나은가?
• “나는 ‘타이타닉’호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우리는 더 큰 재난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위의 기사들 중에 못보신 것이 있읍니까? 앞으로 나오는 호들은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이 간행물들은 매우 분명하게 지적합니다’
파수대 1981년 10월 15일
당신의 결혼 생활에는 하나님이 계신가?
‘지금은 깰 때이다’ 1982년 5월 15일
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카리스마’ 교인들—복귀의 증거인가?
한 독자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파수대」—‘여호와의 천국 선포’와 「지금은 깰 때이다」는 나의 ‘생명선’입니다. 나는 이 간행물없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또 다른 독자는 이렇게 편지하였읍니다.
“본인은 귀 협회의 간행물들이 매우 흥미있고 또한 성서 원칙을 알아내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본인은 ‘가톨릭’ 신자이지만 ‘증인’들이 하는 것처럼 성서와 성서의 영광스러운 소식을 전하는 것을 듣거나 본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어려운 시대이지만 귀 협회가 하는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본인은 여러가지 다른 교회를 가본 일이 있지만 성서와 그 의미를 매우 분명하게 지적해 주는 이 간행물들을 알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참신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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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삽화]
‘아마겟돈’ 후—평화롭고 안전한 놀라운 새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