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번

‘하느님께서 멍에를 함께 메게 하셨네’

‘하느님께서 멍에를 함께 메게 하셨네’

(마태복음 19:5, 6)

  1. 1. 삼겹줄 맺어져

    기쁨이 넘치네.

    주와 사람들 앞에

    울려 퍼진 서약,

    (후렴 1)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겠노라.

    ‘주 메어 주신 멍에

    나누지 못하리.’

  2. 2. 이 두 사람 모두

    주 뜻을 배웠네.

    이제 축복 구하며

    지켜 나갈 약속,

    (후렴 2)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겠노라.

    ‘주 메어 주신 멍에

    나누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