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질문
사도 바울 은 여호와 께서 우리 가 “견딜 수 있는 것 이상 으로 유혹 받게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0:13) 이것 은 여호와 께서 우리 가 견딜 수 있는 정도 를 미리 판단 하신 다음 우리 가 겪을 시련 을 선택 하신다는 뜻 입니까?
그러한 견해
고린도 전서 10:13
첫째, 여호와
둘째, 여호와
셋째, 우리 각자
그러면 ‘하느님
첫째, 우리
둘째, “하느님
여호와
-
그분
은 “우리 가 온갖 시련 을 겪을 때 우리 를 위로 해 주십니다.” (고린도 후서 1:3, 4) 여호와 께서는 자신 의 말씀, 성령, 충실 한 종 이 나누어 주는 영적 양식 을 통해 우리 의 정신과 마음 과 감정 을 평온 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마태 24:45; 요한 14:16, 각주; 로마 15:4. -
그분
은 성령 을 통해 우리 를 인도 하실 수 있습니다. (요한 14:26) 시련 이 닥칠 때 성령 은 우리 가 성경 기록 이나 성경 원칙 을 떠올려 지혜 로운 행동 이 무엇 인지 분별 하도록 도와줍니다. -
그분
은 우리 를 위해 천사 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히브리 1:14. -
그분
은 동료 숭배자 들 을 통해 우리 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그 들 은 말 과 행동 으로 우리 를 “강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골로새 4:11, 각주.
따라서 고린도 전서 10:13
^ 2항 “유혹”으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