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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릭 포토 갤러리 2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워릭 포토 갤러리 2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이 포토 갤러리는 2014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 세계 본부 신축 공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보여 줍니다.

완공된 워릭 복합 건물 조감도.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1. 차량 정비소

  2. 방문객 주차장

  3. 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4. 숙소 B동

  5. 숙소 D동

  6. 숙소 C동

  7. 숙소 A동

  8. 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2014년 9월 11일—방문객 주차장

숙소 C동에 설치할 철골 지붕 트러스를 미리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18일—워릭 현장

현장 남쪽에서 바라본 모습. 북쪽으로는 스털링포리스트 호(블루레이크)가 보입니다. 한꺼번에 크레인 13대가 동시에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쪽에 숙소 B동 기초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26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에 사용할 철제 빔과 기둥들이 다 제작되었습니다. 철골 구조로 건물을 지으면 더 넓고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공사 기간도 단축됩니다.

2014년 10월 9일—워릭 현장

미리 제작해 놓은 트러스로 숙소 C동에 얹을 지붕을 만들고 있습니다. 트러스에는 금속 판을 붙이고 방수막을 씌워 놓았습니다. 왼쪽 뒤편에는 반쪽짜리 지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2014년 10월 15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외부 업체 직원들이 건물 남서쪽 모서리 근처에 철제 빔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주방과 식당, 세탁실을 비롯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들이 들어설 것입니다.

2014년 10월 15일—워릭 현장

위생 배관 부속을 설치하고 있는 작업자에게 도구를 건네주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20일—워릭 현장

연결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타르를 어떤 색깔로 할지, 벽돌을 어떤 식으로 쌓을지 정하기 위해 임시로 만들어 놓았던 벽입니다. 이 벽은 새로 도착한 기술자들에게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벽을 해체하는 모습입니다.

2014년 10월 31일—숙소 C동

미리 조립해 놓은 지붕을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숙소동 양쪽 끝에 이런 지붕을 설치하면 멀리서 봤을 때 건물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2014년 11월 7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크레인을 사용해 연료 탱크를 설치할 자리로 옮기고 있습니다. 9만 5000리터 용량의 이 탱크들은 보일러에 연료를 공급할 것입니다.

2014년 11월 12일—숙소 C동

남쪽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 오른쪽 가장자리에 블루레이크가 보입니다. 건물 외관을 더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마감재가 외벽에 사용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21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배관부에서 일하는 부부가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앞서 함께 배수관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8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건물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1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한 부부가 함께 배관 도면을 살피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10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눈 오는 날 현장의 모습. 작업자들이 땅을 파고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위에는 보온을 위해 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일부분을 비닐 시트로 감싸 놓은 것이 보입니다. 바닥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나 방염 작업과 같이 온도가 너무 낮으면 할 수 없는 작업도 겨울 내내 진행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2014년 12월 12일—숙소 D동

외벽에 패널을 설치하기 전, 콘크리트 기둥과 슬래브 측면에 스프레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15일—워릭 현장

동쪽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멀리 사진 위쪽에 보이는 건물들은 숙소이고, 사진 가운데 있는 큰 흰색 건물은 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입니다. 주변 숲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총 100만 제곱미터가량의 부지 중 20퍼센트가 채 안 되는 면적에서만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15일—워릭 현장

서쪽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숙소 C동과 D동입니다. 숙소 C동에서 외부 업체 직원들이 지붕에 금속 패널을 설치해 지붕 공사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25일—숙소 C동

숙소 실내가 어떨지 미리 볼 수 있도록 마련된 방에 목수가 강화 마루를 깔고 있습니다. 어떤 페인트 색깔, 카펫, 마루, 타일, 조리대로 숙소를 시공할 것인지 네 가지 패키지를 정해 놓았는데, 각 숙소는 그중 하나로 시공될 것입니다.

2014년 12월 31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손으로 직접 바닥 콘크리트를 마감하면서 배수구로 물이 잘 흘러가도록 적당한 기울기를 주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31일—숙소 C동

77세 된 전기 기술자가 다중 광섬유 케이블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에서 설치될 다중 광섬유 케이블의 길이를 전부 합하면 약 32킬로미터에 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