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6일
러시아
러시아 법원이 데니스 크리스텐센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징역 6년을 선고하다
2019년 2월 6일, 러시아 법원은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을 조직했다”는 이유로 데니스 크리스텐센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크리스텐센 형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국제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 부당한 판결에 대해 항소할 것입니다.
데니스 크리스텐센과 그의 아내 이리나와 러시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계속 ‘평온을 유지하면서 여호와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이사야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