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일에 사하 공화국의 렌스키 지방 법원은 신앙을 이유로 이고리 이바신 형제에게 6년 형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이바신 형제는 판결이 내려진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호 관찰 기간 중에 형법을 어겼다는 고발을 당하면 즉시 구속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의 종교 활동을 제한하는 형법도 포함됩니다. 이바신 형제는 항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