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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지니나 자매

2024년 8월 12일
러시아

“저는 외롭지 않아요”

“저는 외롭지 않아요”

크라스노다르주 비셀콥스키 지방 법원이 이리나 지니나 자매에 대한 판결을 곧 내릴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직 구체적인 형량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사자

이리나와 우리는 여호와를 본받아 “계속 서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렇게 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에게 계속 힘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요한 1서 4:7.

사건 개요

  1. 2022년 2월 13일

    이리나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 수색당하다

  2. 2023년 5월 23일

    형사 사건이 시작되다.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극단주의 단체 활동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기소되다

  3. 2023년 7월 22일

    이동 제한 명령을 받다

  4. 2024년 2월 8일

    형사 재판이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