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6일 | 추가 보도: 2023년 6월 20일
러시아
추가 보도—형제가 유죄 판결을 받다 | 어려움이 계속되어도 기쁨을 유지하다
2023년 6월 20일에 소치 첸트랄니 지방 법원이 다닐 수보로프 형제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닐은 2021년 8월 18일부터 구금 상태에 있었으며, 계속 수감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건 당사자
영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여호와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계속 기뻐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시편 16:11.
사건 개요
2021년 8월 13일
당국과 협력하면서 성경에 관심이 있는 척하며 접근한 사람의 증언에 근거하여 형사 사건이 시작되다
2021년 8월 18일
집이 수색당하다. 체포되어 임시 구금 시설에 수감되다
2021년 8월 19일
미결 구금 시설로 이송되다
2022년 4월 29일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을 조직하고 그 활동에 참여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다는 혐의로 공식 기소되다
2022년 6월 10일
형사 재판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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