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에 마다가스카르에 폭우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고 수도인 안타나나리보에서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폭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형제 자매들 가운데 아무도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지 않았다

• 적어도 693명의 전도인들이 대피했다

• 피해를 입은 왕국회관은 없다

• 지부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구호 활동을 감독하도록 재해 구호 위원회를 조직했다

• 재해 구호 위원회와 순회 감독자들과 현지 장로들은 임시 거처와 식품과 그 밖에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면서 형제들을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형제들에게 계속 “요새”가 되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시편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