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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3일
미국

미국 세인트루이스—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미국 세인트루이스—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 일자: 2019년 8월 16-18일

  • 장소: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더 돔 앳 아메리카스 센터

  • 프로그램 제공 언어: 영어, 크로아티아어

  • 최고 참석자: 2만 8122명

  • 침례받은 사람: 224명

  • 해외 대표자: 5000명

  • 초대받은 지부: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르비아, 스칸디나비아, 아르헨티나, 영국, 오스트랄라시아, 일본, 중부 유럽, 체코-슬로바키아, 캐나다,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 현장 이야기: 메트로링크사에서 외부 연락 담당 관리자로 일하는 마틴 걸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있어요. 무언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도 있죠.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겸손한 사람들이에요. 사랑이 있으면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해지죠. 여기 제 배지를 보면 제가 메트로링크사 직원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이 나타내는 사랑을 보면 여러분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바이스테이트 디벨롭먼트사(세인트루이스 지역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운송 업체)에서 외부 연락 담당 관리자로 일하는 제리 밸럴리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해야 할 일에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이 도시를 방문하는 여러분의 동료들,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시 공무원들, 그리고 메트로링크사의 우리 직원들 모두를 말이에요. 여러분은 관련된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 형제 자매들이 세인트루이스의 램버트 국제 공항에서 대회 대표자들을 기다리는 모습

세인트루이스 시내에서 현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전시대 봉사를 하고 있는 대표자들

대회가 열리기 전에 대회 장소를 청소하는 형제 자매들

세 사람이 침례를 받는 모습. 총 224명이 새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앙장로회 성원인 데이비드 스플레인 형제가 대회 셋째 날 결론 연설을 하는 모습

대회 프로그램을 경청하면서 미소를 짓는 대표자들

일요일에 해외에서 봉사하는 특별 전 시간 봉사자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청중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함께 사진을 찍는 대표자들과 현지 형제 자매들

대표자들이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대표자들이 세인트루이스 공공 도서관에 전시된 희귀본인 「킹 제임스 성경」 1611년 초판을 구경하는 모습. 공공 도서관 측은 대표자들을 위해 특별히 시편 83:18이 나오는 부분을 펴 두었습니다

어린 형제 자매들이 환영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