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서부, 텍사스주 동부

• 2020년 8월 27일에 4등급 허리케인 로라가 루이지애나주 서부에 상륙. 강풍으로 인해 큰 재산 피해와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 안타깝게도, 한 연로한 자매가 의료 시설에서 대피하던 중 사망했다

• 자매 한 명이 가벼운 부상

• 전도인 3992명이 대피

• 형제들의 집 10채가 완전히 파괴됨

• 집 95채와 왕국회관 4채가 심각하게 파손

• 집 192채와 왕국회관 16채가 가벼운 피해

• 미국 지부에서 재해 구호 위원회를 조직했다

• 대피한 전도인들이 안전한 숙소를 구할 수 있도록 순회 감독자들과 회중 장로들이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 주변 지역의 형제들이 대피한 사람들이 지낼 수 있도록 자신들의 집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코로나19 안전 수칙도 준수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한 형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정말 많은 축복을 주고 계십니다!”

힘든 시기에 지침을 잘 따르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은 계속해서 “자신을 하느님의 봉사자로 추천”하고 있습니다.—고린도 후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