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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포 부지를 공중에서 내려다본 모습. 벌목된 나무들이 쓰러져 있는 부분이 공사 현장의 범위를 보여 준다. 삽입 사진: 벌목 작업자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고 있다

2023년 6월 6일
세계 뉴스

본부 라마포 건축 공사

라마포 부지 준비가 계속되다

라마포 부지 준비가 계속되다

2023년 6월 1일에 뉴욕주 환경 보호국은 라마포 부지에 이미 베어 놓은 나무들을 치우도록 승인했습니다. 나무를 베는 작업은 벌목 허가 기간이 끝나기 약 2주 전인 2023년 3월 18일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라마포 프로젝트 건축 위원회 조정자인 로버트 맥레드먼드 형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큰 프로젝트들에서는 허가와 승인을 하나하나 받는 것이 착공 단계로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진다는 걸 의미하죠. 우리는 여호와께서 수많은 장애물을 없애 주시는 걸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분이 문제들을 극복하도록 어떻게 도와주실지 기대가 됩니다.”—이사야 57:14.

건축 위원회는 부지 개발과 관련된 모든 허가를 받기 위해 지역 당국과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