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에 라마포 타운 위원회가 라마포 건축 공사를 위한 특별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a 이 특별 허가 덕분에 우리에게 필요한 사무실과 스튜디오와 숙소 건물을 짓는 데 토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더해, 도시 계획국에서 개발 승인을 내주기 전에 부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승인은 2023년 후반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특별 허가 덕분에 건축 공사를 지체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축 위원으로 봉사하는 데이비드 소토 형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최근에 이러한 허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밟아야 할 단계들이 더 있지만, 여호와께서 우리의 노력을 계속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 2019년 10월 5일

   중앙장로회가 미디어 제작 작업을 위한 새로운 시설이 뉴욕주 라마포 부지에 지어질 것이라고 발표하다

2. 2020년 6월 26일

   라마포 타운 위원회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다

3. 2020년 7월 8일

   라마포 타운 위원회와 첫 업무 모임을 갖다

4. 2021년 3월 31일

   환경 영향 보고서 초안을 제출하다

5. 2022년 3월 8일

   턱시도 도시 계획국이 라마포 부지 진입로의 확장 및 정비 공사를 승인하다

6. 2022년 3월 12일

   최종 환경 영향 보고서가 받아들여지다

7. 2022년 11월 9일

   라마포 타운 위원회가 라마포 부지를 복합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다

8. 2022년 12월 28일

   라마포 타운 위원회가 특별 허가를 내주어, 토지 이용 및 부지 정리 작업이 가능해지다

9. 보류 중

   전체 부지 개발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