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유의할 만한 사건
2014년 1월—새로운 민간 대체 복무 제도에 최초로 등록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대체 복무를 시작하다
2013년 11월 12일—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수감되어 있던 모든 증인이 석방되다
2013년 10월 23일—국가 위원회가 여호와의 증인에게 민간 대체 복무 신청을 최초로 허가해 주다
2013년 6월 8일—아르메니아가 대체 복무법 수정안을 채택하다
2011년 7월 7일—바야탼 대 아르메니아 사건에서, 유럽 인권 재판소 대재판부가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확립하다
2004년 10월 8일—9년 동안 14차례 시도한 끝에, 여호와의 증인이 아르메니아에서 법적 인가를 받다
1993년—아르메니아가 양심적인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젊은 증인들을 투옥하기 시작하다
1991년 9월 21일—아르메니아가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다
1975년—아르메니아에서 최초로 여호와의 증인 집단이 조직되어 숭배를 드리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