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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에콰도르

에콰도르 과야킬—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에콰도르 과야킬—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 일자: 2019년 6월 14-16일

  • 장소: 에콰도르 과야킬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방코 피친차

  • 프로그램 제공 언어: 스페인어, 에콰도르 수어, 영어

  • 최고 참석자: 5만 3055명

  • 침례받은 사람: 702명

  • 해외 대표자: 5300명

  • 초대받은 지부: 몰도바, 미국, 미얀마, 벨기에, 볼리비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중앙아메리카,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쿠바, 폴란드, 한국

  • 현장 이야기: 대회가 열린 경기장은 바르셀로나 스포츠 클럽의 소유입니다. 그 클럽의 회장인 호세 프란시스코 세바요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올해뿐 아니라 작년에도 그랬어요. 여러분이 대회를 열 때마다 늘 올바르고 질서 있게 행동하기 때문이죠. 쉬운 일이 아닐 텐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잘 조직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게 습관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사람들이에요. 교양이 있고, 예의 바르고, 잘 조직되어 있죠. 다른 도시나 국가도 여호와의 증인 대회를 주최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에콰도르 베델에서 열린 공개 견학 행사 때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대표자들

현지 형제 자매들이 대표자들과 함께 봉사하는 모습

대회 첫째 날, 해외 대표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새로운 형제 자매들이 침례를 받는 모습. 이번 대회에서는 70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회기 중에 필기를 하고 있는 대표자들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하며 포즈를 취한 대표자들

중앙장로회 성원인 케네스 쿡 형제가 토요일 마지막 연설을 하는 모습

대회 마지막 날, 해외에서 섬기는 특별 전 시간 종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

대표자들을 위한 특별 환영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현지 형제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