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동부, 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 2021년 2월 13일에 규모 7.3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전기와 수도가 끊겼다. 2011년에 규모 9.0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동일한 지역들 중 많은 곳이 또다시 피해를 입었다

• 전도인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 일시적으로 전기와 수도가 끊기면서 많은 형제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 왕국회관 10채가 가벼운 피해를 입었다

• 집 205채가 가벼운 피해를 입었다

• 집 13채가 큰 피해를 입었다

• 피해 지역의 순회 감독자들과 회중 장로들이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전도인들에게 영적인 도움을 베풀고 있다

• 지역 설계/건축부 현장 대표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각 왕국회관과 집들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계속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빌립보서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