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기니의 도시 바타에 있는 몬동은콴토마 지역

• 2021년 3월 7일에 적도 기니의 가장 큰 도시에 있는 군 부대에서 수차례의 폭발이 일어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

• 전도인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 전도인 42명이 대피했다

• 한 자매의 9살 된 딸이 중태에 빠졌다

• 일부 전도인들의 증인이 아닌 가족과 친척들이 사망했다

• 집 23채가 가벼운 피해를 입었다

• 집 6채가 큰 피해를 입었다

• 집 6채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 구호 활동을 조직하도록 재해 구호 위원회가 임명되었다. 위원회는 순회 감독자들과 현지 장로들과 협력하여 피해 상황과 형제 자매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있다

• 또한 순회 감독자들이 장로들과 함께 전도인들에게 영적인 지원을 베풀고 있다

• 모든 구호 활동은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형제 자매들이 계속해서 여호와를 도피처로 삼기를 기도합니다.—시편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