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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폴란드

폴란드 바르샤바—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폴란드 바르샤바—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대회
  • 일자: 2019년 8월 9-11일

  • 장소: 폴란드 바르샤바의 레기아 바르샤바 시립 경기장과 토르바르 홀

  • 프로그램 제공 언어: 영어, 폴란드어

  • 최고 참석자: 3만 2069명

  • 침례받은 사람: 190명

  • 해외 대표자: 6892명

  • 초대받은 지부: 루마니아, 몰도바, 미국, 에콰도르, 우크라이나, 일본, 조지아, 중부 유럽, 칠레, 프랑스, 핀란드, 한국, 헝가리

  • 현장 이야기: (대표단이 묵었던 호텔 중 하나인) 포 포인츠 바이 셰러턴 바르샤바 모코투프에서 총지배인으로 일하는 카밀 카지미에르키에비치는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여러분은 협조를 정말 잘합니다. 여러분처럼 밝고 친절한 손님들이 더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똘똘 뭉쳐 있다는 걸 분명히 볼 수 있었죠. ··· 여러분이 이번 행사를 완벽하게 치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버스 운송을 맡았던 KL 팀 회사 사장인 카밀 루반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아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죠. 증인들은 매우 잘 조직되어 있었고 전문가다웠습니다. 대규모 행사를 잘 계획하고 준비했죠. 우리 회사는 폴란드는 물론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특별 행사나 정부 행사에서 여러 차례 일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잘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분들을 보기란 쉽지 않죠. 한마디로, 우리 운전기사들과 직원들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 일한 것에 대해 좋은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항에서 대표자들을 따뜻이 환영하는 모습

금요일 오전에 대회장에 들어가는 참석자들

대회장 중 한 곳인 레기아 바르샤바 시립 경기장을 공중에서 바라본 모습

중앙장로회 성원인 게리트 뢰시 형제가 금요일 마지막 연설을 하는 모습

토요일에 세 명의 형제 자매가 침례를 받는 모습

대회 프로그램을 경청하는 형제 자매들

경기장 밖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대표자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

일요일에 해외에서 섬기는 특별 전 시간 종들이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청중과 함께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모습

환영 행사에서 어린 자매들이 대표자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

환영 행사에서 폴란드 전통 춤을 추는 형제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