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1-8

  •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구출되다

    • 바다가 도피하다 (5)

    • 산들이 숫양처럼 뛰다 (6)

    • 단단한 바위가 샘으로 바뀌다 (8)

114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야곱의 집이 외국어를 말하는 백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그분의 신성한 곳*이 되고이스라엘은 그분의 영토가 되었다.+  바다가 보고 도피하고+요르단 강이 뒤로 물러났으며,+  산들은 숫양처럼,언덕들은 어린양처럼 껑충껑충 뛰었다.+  바다야, 어찌하여 도피했느냐?+ 요르단 강아, 어찌하여 뒤로 물러났느냐?+  산들아, 어찌하여 숫양처럼 껑충껑충 뛰었느냐? 언덕들아, 어찌하여 어린양처럼 껑충껑충 뛰었느냐?  땅아, 주 때문에,야곱의 하느님 때문에 떨어라.+  그분은 바위를 갈대 못으로,단단한 바위*를 샘으로 바꾸시는 분이다.+

각주

또는 “거룩한 곳”.
직역하면 “부싯돌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