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8

  • 위험에 처해서도 하느님께 확신을 두다

    • ‘어찌하여 적대자가 이렇게도 많습니까?’ (1)

    •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8)

다윗의 시가.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할 때+ 3  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내게 적대자가 이렇게도 많습니까?+ 어찌하여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습니까?+  많은 사람이 나*를 두고 말하기를“하느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합니다.+ (셀라)*  그러나 오 여호와여, 당신은 나를 에워싼 방패이시고,+나의 영광이시며,+ 나의 머리를 들어 올려 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큰 소리로 부르짖으리니,하느님께서 그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셀라)  내가 누워서 자고무사히 깨어날 것이니,여호와께서 나를 늘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수만 명이 나를 에워싸 진을 친다 해도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일어나십시오, 오 여호와여!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오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내 모든 적의 턱을 치시고악한 자들의 이를 부러뜨리실 것입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당신의 축복이 당신의 백성 위에 있습니다. (셀라)

각주

또는 “내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