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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담긴 보물 | 시편 45-51

여호와께서는 찢긴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찢긴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예언자 나단이 와서 다윗이 밧세바와 저지른 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일깨워 주자, 다윗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겸손히 죄를 고백했습니다. 시편 51은 그 일이 있은 뒤에 다윗이 기록한 것입니다.—삼하 12:1-14.

다윗이 죄를 지었지만 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51:3, 4, 8-12, 17

  • 다윗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기 전에, 양심의 가책으로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 는 하느님의 승인을 잃은 것 때문에 마치 뼈가 부서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 는 하느님께 용서받고 영적으로 회복되어 이전에 누린 기쁨을 되찾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 는 기꺼이 순종하는 마음을 기르게 도와 달라고 여호와께 겸손히 간청했습니다

  • 는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