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법대로 걷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인도에 기꺼이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시편 119편의 필자를 비롯하여, 여호와의 법을 따르고 그분께 의지했던 훌륭한 모범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119:1-8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인도에 대한 온전한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19:33-40

예레미야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용기를 나타내고 여호와께 의지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생활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를 끝까지 수행했습니다

119:41-48

바울은 하느님께서 주신 소식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도움을 온전히 확신하면서 총독 펠릭스에게 담대히 증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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