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에서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여러분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만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탁월해 보이고 싶어 했습니다. (마 23:5-7)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0:28) 우리는 하느님께 드리는 숭배의 여러 부면 중에서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받을 만한 일들에 주로 열심을 나타냅니까? 여호와께서는 예수를 본받아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탁월하게 여기십니다. 그러한 일은 흔히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지만 여호와께서는 모두 보고 계십니다. (마 6:1-4)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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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회관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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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하여 연로한 사람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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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권익을 위해 재정적인 기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