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생활
잡지를 계속 잘 사용하십시오
2018년부터 배부용 잡지의 매호에는 한 가지 주제만 실렸습니다. 이러한 배부용 잡지는 봉사 도구함의 유용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야외 봉사에서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쇼핑을 할 때에도 잡지를 몇 부 챙겨 갈 수 있습니다. 배부용 잡지는 성서 연구용으로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영적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대화를 시작한 뒤에 성구를 하나 보여 주고, 배부용 잡지 중에서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언급하십시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가족을 부양하고 있거나, 슬픔이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그 점에 관한 좋은 내용을 읽었는데, 보여 드려도 될까요?” 상대방이 관심을 보인다면 처음 만난 경우라 해도 인쇄물이나 전자 파일로 그 잡지를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단지 출판물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주된 목적은 아니지만, 배부용 잡지는 새로 알게 된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사람들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행 13:48.
2018
2019
2020
여러분의 구역 사람들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