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율법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여호와의 따뜻한 관심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에서 가난하거나 상속 재산이 없는 사람들은 국가적인 차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신 14:28, 29; 「통」-1 1275면)
돈을 빌린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식년에 빚을 “면제”받았습니다 (신 15:1-3; 「통」-2 97면)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 자신을 종으로 팔았다면, 그는 종살이한 지 7년째 되는 해에 자유롭게 되었고 주인은 그에게 선물을 주어야 했습니다 (신 15:12-14; 「통」-2 810면 6항)
자문해 볼 점: ‘나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나타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