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세우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삼하 24:18)

아라우나는 관대하게도 그 땅과 희생으로 바칠 동물들을 기부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삼하 24:21-23)

다윗은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희생을 바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삼하 24:24, 25; 「통」-2 5면)

우리가 왕국을 위해 우리의 시간과 활력과 자산을 기꺼이 바칠 때 여호와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파12」 1/15 18면 8항) 당신은 그분께 더 많은 “찬양의 희생”을 드리기 위해 어떤 목표들을 세울 수 있습니까?—히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