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여러분은 언제까지 두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을 것입니까?”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결정을 내리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왕상 18:21; 「파17.03」 14면 6항)
바알은 생명이 없는 신이었습니다 (왕상 18:25-29; 「믿본」 88면 15항)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참하느님이라는 것을 극적인 방법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왕상 18:36-38; 「믿본」 90면 18항)
엘리야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율법에 순종하여 믿음을 증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13:5-10; 왕상 18:40) 오늘날 우리는 여호와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믿음과 경건한 정성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