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는 여호와를 기쁘게 해 드리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왕하 22:1-5)

그는 겸손하게 백성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왕하 22:13; 「파00」 9/15 29-30면)

요시야가 겸손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왕하 22:18-20; 「파00」 9/15 30면 2항)

우리가 겸손하게 여호와의 인도를 구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행실을 바로잡는다면, 그분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약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