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체험기
전 세계에서 많은 남녀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첫째 자리에 두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들의 체험기를 읽으면 격려를 받고 믿음이 강해질 것입니다.
호칸 다비드손
성경 진리를 널리 알리는 일을 평생 지원한 나의 삶
젊은 시절 호칸은 또래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인생을 낭비하는 대신 영적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후로 50여 년 동안 그는 좋은 소식이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에 전파되는 것을 직접 보는 큰 행복을 누렸습니다.
마일스 노스오버
여호와께서는 내 손으로 한 일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마일스는 수어를 배우면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는 지난 50여 년의 봉사를 되돌아보면서 영국에서 청각 장애인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보람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이르마 벤티볼리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을 섬기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끔찍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벤티볼리 자매는 본이 되는 자매들을 만나고 베델 봉사를 하는 등 많은 영적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잡지에 실린 체험기들
1971년부터 「파수대」와 「깨어라!」에 실린 수많은 여호와의 증인의 체험기를 읽어 보세요.
테리 레이놀즈
여호와께서는 내가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평생 전 시간 봉사를 하기로 결심한 테리는 대만에서 선교 봉사와 베델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를 했습니다. 파이오니아를 시작한 지 60년이 넘은 지금도 그는 아내 원화와 함께 계속 마음을 다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애스터 파커
여호와께 제 삶을 온전히 바치고 싶었습니다
애스터는 어렸을 때부터 진리를 사랑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해졌을 때 애스터는 수감되었고 믿음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후에 애스터는 뉴욕 베델에서 봉사했으며 세 아들을 키웠습니다.
제이 캠벨
여호와께서 낮은 곳에 있던 나를 들어 올려 주셨습니다
제이는 어릴 때 장애가 생겼고 가난에 시달렸으며 학교에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이는 세 사람이 침례받게 도왔으며 계속 활동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타파니 비탈라
청각 장애인을 도우려는 나의 열망은 결코 식지 않을 것입니다
타파니는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방문해서 청각 장애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침례받은 지 60년이 넘었지만 그의 열심은 여전히 강합니다!
필리스 량
여호와께서 저의 자원하는 태도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필리스는 다양한 임지에서 봉사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인 그가 어떻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축복을 받았는지 읽어 보세요.
엘프리데 우르반
선교인으로 살아온 행복한 삶
엘프리데는 선교인이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어려움과 변화가 많았지만 그는 지금까지 55년 넘게 사람들에게 여호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커밀라 로섬
나는 여호와께 순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커밀라 로섬과 그의 남편 유진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과 그분의 조직에 순종하는 것을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았습니다.
헤수스 마르틴
“여호와께서는 내 생애 가장 암울한 기간에 나를 구출해 주셨습니다”
수년 간 춥고 어두운 감방에서 홀로 수감 생활을 하면서, 또 전 시간 봉사를 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면서 헤수스는 여호와의 힘에 의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도리나 카파렐리
수줍음이 많지만 나는 또다시 이 길을 갈 것입니다!
도리나는 정규 파이오니아와 특별 파이오니아로 봉사했고, 순회 활동과 지역 활동을 했으며, 지금은 베델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도리나가 70년가량 전 시간 봉사를 하는 동안 여호와께서 어떻게 그를 도와주시고 축복하셨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밀티아디스 스타브루
“여호와의 보호와 인도를 경험했습니다”
밀티아디스 스타브루와 그의 아내 도리스 스타브루는 중동에서 선교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그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여호와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게오르기 포르출랸
“여호와에 대한 사랑이 평생 나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게오르기는 정의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 헤매다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에 대한 사랑은 그가 여러 해에 걸쳐 수용소 생활과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그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그가 사랑하는 아내를 잘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힘을 주었습니다.
우리 잡지에 실린 체험기들
1971년부터 「파수대」와 「깨어라!」에 실린 수많은 여호와의 증인의 체험기를 읽어 보세요.
이르마 벤티볼리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을 섬기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끔찍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벤티볼리 자매는 본이 되는 자매들을 만나고 베델 봉사를 하는 등 많은 영적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이 캠벨
여호와께서 낮은 곳에 있던 나를 들어 올려 주셨습니다
제이는 어릴 때 장애가 생겼고 가난에 시달렸으며 학교에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이는 세 사람이 침례받게 도왔으며 계속 활동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도리나 카파렐리
수줍음이 많지만 나는 또다시 이 길을 갈 것입니다!
도리나는 정규 파이오니아와 특별 파이오니아로 봉사했고, 순회 활동과 지역 활동을 했으며, 지금은 베델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도리나가 70년가량 전 시간 봉사를 하는 동안 여호와께서 어떻게 그를 도와주시고 축복하셨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호칸 다비드손
성경 진리를 널리 알리는 일을 평생 지원한 나의 삶
젊은 시절 호칸은 또래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인생을 낭비하는 대신 영적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후로 50여 년 동안 그는 좋은 소식이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에 전파되는 것을 직접 보는 큰 행복을 누렸습니다.
필리스 량
여호와께서 저의 자원하는 태도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필리스는 다양한 임지에서 봉사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인 그가 어떻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축복을 받았는지 읽어 보세요.
헤수스 마르틴
“여호와께서는 내 생애 가장 암울한 기간에 나를 구출해 주셨습니다”
수년 간 춥고 어두운 감방에서 홀로 수감 생활을 하면서, 또 전 시간 봉사를 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면서 헤수스는 여호와의 힘에 의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마일스 노스오버
여호와께서는 내 손으로 한 일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마일스는 수어를 배우면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는 지난 50여 년의 봉사를 되돌아보면서 영국에서 청각 장애인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보람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애스터 파커
여호와께 제 삶을 온전히 바치고 싶었습니다
애스터는 어렸을 때부터 진리를 사랑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해졌을 때 애스터는 수감되었고 믿음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후에 애스터는 뉴욕 베델에서 봉사했으며 세 아들을 키웠습니다.
게오르기 포르출랸
“여호와에 대한 사랑이 평생 나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게오르기는 정의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 헤매다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에 대한 사랑은 그가 여러 해에 걸쳐 수용소 생활과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그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그가 사랑하는 아내를 잘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힘을 주었습니다.
테리 레이놀즈
여호와께서는 내가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평생 전 시간 봉사를 하기로 결심한 테리는 대만에서 선교 봉사와 베델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를 했습니다. 파이오니아를 시작한 지 60년이 넘은 지금도 그는 아내 원화와 함께 계속 마음을 다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커밀라 로섬
나는 여호와께 순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커밀라 로섬과 그의 남편 유진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과 그분의 조직에 순종하는 것을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았습니다.
밀티아디스 스타브루
“여호와의 보호와 인도를 경험했습니다”
밀티아디스 스타브루와 그의 아내 도리스 스타브루는 중동에서 선교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그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여호와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엘프리데 우르반
선교인으로 살아온 행복한 삶
엘프리데는 선교인이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어려움과 변화가 많았지만 그는 지금까지 55년 넘게 사람들에게 여호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타파니 비탈라
청각 장애인을 도우려는 나의 열망은 결코 식지 않을 것입니다
타파니는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방문해서 청각 장애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침례받은 지 60년이 넘었지만 그의 열심은 여전히 강합니다!
죄송합니다. 선택하신 것과 일치하는 용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