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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가르치고 좋은 소식을 전파하셨다’

‘가르치고 좋은 소식을 전파하셨다’

예수께서는 목수, 기적을 행하는 분, 병을 고치는 분 등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분을 부를 때 그런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실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가르치고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마태 4:23) 예수의 제자들인 우리도 그 일을 해야 합니다. 2부에서는 그분의 본을 연구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