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제물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것들과 충성스러운 사랑에 대해 그분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치는 친교 제물. 제물로 바친 동물의 고기 그리고 누룩을 넣은 빵과 넣지 않은 빵(무교병) 두 가지를 다 먹었다. 고기는 그날로 먹어야 했다.—대하 29:31.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것들과 충성스러운 사랑에 대해 그분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치는 친교 제물. 제물로 바친 동물의 고기 그리고 누룩을 넣은 빵과 넣지 않은 빵(무교병) 두 가지를 다 먹었다. 고기는 그날로 먹어야 했다.—대하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