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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제우스

다신교를 믿는 그리스 사람들의 최고신. 리스트라에서 주민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로 오해했다. 리스트라 근처에서 발견된 고대 비문에는 “제우스의 제사장들”, “태양신 제우스”라는 표현이 나온다. 바울이 몰타섬에서부터 타고 가던 배는 “제우스의 아들들” 즉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형상으로 뱃머리가 장식되어 있었다.—행 14:12;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