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학고레
(En-hakkore) [부르짖는 자의 샘]
레히에 있던 샘. (판 15:19) 삼손이 천 명을 쳐 죽인 후 목이 말라서 물을 달라고 “여호와께 부르짖”자 기적으로 샘이 마련되었는데, 그때 엔-학고레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판 15:14-18.
(En-hakkore) [부르짖는 자의 샘]
레히에 있던 샘. (판 15:19) 삼손이 천 명을 쳐 죽인 후 목이 말라서 물을 달라고 “여호와께 부르짖”자 기적으로 샘이 마련되었는데, 그때 엔-학고레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판 15: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