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베드로가 말한 “모든 것이 회복될 때”는 예언적인 표현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즉위하시는 때부터 천년 통치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가슴 벅찬 시기를 가리킵니다.

1. 1914년—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왕으로 즉위하다. 하느님의 백성이 1919년에 영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다

   마지막 날

2. 아마겟돈​—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시작되다. “모든 것이 회복될 때”에 이루어지는 회복이 문자적 땅으로까지 확장되어 충실한 사람들이 신체적, 물질적 축복을 누리다

   천년 통치

3. 천년 통치의 끝​—예수가 회복시키는 일을 모두 완수하고 왕국을 아버지께 넘겨 드리다

   영원한 낙원

예수의 통치가 가져올 회복

• 하느님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다

• 병든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다

• 노인이 젊음을 회복하다

•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다

• 충실한 인류가 완전해지다

• 땅이 낙원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