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215번

남에게 자비를 베풀라

(누가 6:36)

1. 여호와 옛날에 홍수로써

그 악한 사람들 멸할 때,

노아에 사명을 부여했네.

‘방주를 만들고 외치라.’

노아는 그 사명 거절하며,

경험이 없다고 말했나?

노아는 자비를 선용하여

배 짓고 전파에 힘썼네.

2. 옛 질서 끝 다시 가까우니,

주께선 자비를 베풀어,

청종한 자들이 구원 받게

끝 날의 소식을 주셨네.

“약하고 말할 줄 모르므로

전할 수 없다”고 말했나?

하나님 자비를 받았다면,

성령이 전파를 도우리.

3. 진리와 자비를 베푸시니,

우리 “땅” 기쁨에 넘치네.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실

왕국의 상태를 맛보라!

지금은 자비를 베풀 때니

모두에 권하여 말하라.

헌신을 하고서 행동하라!

하나님 왕국을 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