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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 들어 있는 내용

그 책에 들어 있는 내용

제3장

그 책에 들어 있는 내용

1. 성서는 인생에 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줍니까? (잠언 21:21)

당신은 성서를 손에 들 때에 어떤 인상을 받습니까? ‘정말 큰 책이구나!’ 혹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 같다’ 하고 말합니까? 그것이 큰 책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인류에 대한 창조주의 인자하신 목적을 전부 기술하려면 책이 커야 합니다. 성서에는 사람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생애에 관한 기록이 들어 있읍니다. 그 책은, 즐거움과 슬픔, 성공과 실수 등이 있는 인생을 사실 그대로 보여 줍니다. 성서는, 문제거리를 어떻게 피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삶에 대한 진정한 목적을 가질 수 있는가 등을 알려 줍니다. 성서의 내용에 몰두한다면, 당신은 그 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인류 앞에 놓여 있는 “참된 생명을 취하는” 방법을 감동적으로 설명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디모데 전 6:19.

처음 다섯 권

2. (ㄱ) 성서의 처음 다섯권은 무엇 무엇입니까? (ㄴ) 누가, 무슨 언어로, 언제 그 책들을 썼읍니까?

2 먼저, 성서의 처음 다섯권의 “작은 책들”—「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및 「신명기」를 살펴봅시다. 이들은 흔히 「모세 오경」(五經)이라고 부릅니다. 그 책들이 원래 각각 별도의 짐승 가죽 두루마리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웠을 것입니다. 예언자 ‘모세’는 이 모든 책들을 3,400여년 전에 ‘히브리’어로 기록하였읍니다! 이 책들의 내용을 배우는 것은 우리에게 중대한 가치가 있읍니다.

3. (ㄱ) 「창세기」는 초기 역사에 관해 무엇을 알려 줍니까? (ㄴ) 그 책은 구출자에 관해 어떤 점을 시사합니까?

3 이들 다섯권 중의 첫째인 「창세기」는 하늘과 땅의 창조, 지구상에 있는 것들과 사람의 창조에 관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것은 첫 남녀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께 불순종하였을 때에 지구상에 악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하나님께서 구출자 곧 “씨”를 어떻게 약속하셨는가를 담고 있읍니다. 그 책은 ‘노아’와 같은 몇 사람의 충실성에 주의를 환기시켜 주며, 부패한 세상이 세계적인 홍수로 멸절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것은 현시대 민족들과 그들의 언어의 기원을 설명해 주고, 구출자 곧 “씨”가 충실한 ‘아브라함’의 계통에서 나올 것을 보여 줍니다. (창세 3:15; 12:3; 22:17, 18) 「창세기」에는 또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족장들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점들이 기술되어 있읍니다. ‘야곱’은 ‘이스라엘’이라고도 불리웠고 따라서 그의 자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읍니다. 이 감동적인 역사는 하나님의 목적을 긴 안목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4. (ㄱ) 「출애굽기」로부터 「신명기」까지의 책들은 무엇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가치가 있읍니까? (신명 32:46, 47) (ㄴ) 이 책들에는 무슨 법이 들어 있으며, 그러한 율법은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읍니까?

4 「모세 오경」 중에서 그 다음 네권은 ‘모세’의 생애 중의 사건들 즉 홍해에서의 ‘이스라엘’인들의 기적에 의한 구출, 여러 가지 시련 아래서의 백성들의 행동 등을 담고 있읍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기록되었읍니다. 그 책들 가운데는 또한 인류에게 크게 도움을 주었던 십계명과 기타의 율법이 들어 있으며, ‘모세’는 「신명기」에서 많은 율법들을 반복하고 확대하였읍니다.

그 후의 역사 서적들

5. 다음에 나오는 12권의 성서 책들에는 어떤 사건들이 기술되어 있읍니까?

5 그 다음에 연속적으로 12권의 “작은 책들”이 나옵니다. 「여호수아」로부터 「에스더」에 이르는 이 책들은 성서의 4분의 1 이상을 이루고 있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민(選民) ‘이스라엘’의 역사인데,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인들을 인도하여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간 해인 기원전 1473년부터 기원전 443년경까지 1,000년 이상을 망라합니다. 그 책들에 들어 있는 실제적인 사건들은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서 시대에 백성을 어떻게 다루셨는가를 관찰하게 되면,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하여 우리 생활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인지를 배울 수 있읍니다.

6. 「여호수아」, 「사사기」 및 「룻기」는 무슨 솔직한 사실을 알려 줍니까? (사사 2:7, 11, 20-22)

6 「여호수아」, 「사사기」 및 「룻기」는 이 기간 중에서 기원전 1107년까지를 다루며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들의 하나님을 순종하거나 불순종함에 따라 축복과 재난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묘사하고 있읍니다.

7. (ㄱ) 「사무엘 상」부터 「에스더」까지의 책들은 어떤 점들을 담고 있읍니까? (ㄴ) 왜 그 책들은 단순한 역사 이상의 것입니까? (로마 15:4)

7 「사무엘 상」부터 「열왕기 하」까지 들어 있는 역사는, 기원전 1117년에 ‘이스라엘’에 왕국이 설립된 일, 다음 세기에 있었던 ‘다윗’과 ‘솔로몬’ 왕의 영광스러운 통치 등을 다루고 있읍니다. 그 다음에 그 나라가 기원전 997년에 남북으로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으로 분열된 사실, 기원전 740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이스라엘’이 황폐되게 된 경로, 그리고 기원전 607년에 ‘바벨론’에 의한 ‘유다’의 패망 등이 기술되어 있읍니다. 두권의 역대기에는 능란한 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에 의하여 초기의 족보가 기술되어 있고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의 역사가 반복되어 있읍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와 「에스더」는 ‘바사’의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기원전 537년에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부터 회복된 때로부터 기원전 443년경까지의 ‘유다’ 역사를 담고 있읍니다. 이 모든 책들은 단순한 역사가 아닙니다. 그 책들은 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귀중한 교훈이며, 인류의 약속된 구출자를 지적해 줍니다.

시로 된 책들

8. 누가 「욥기」를 썼으며, 왜 이 책은 우리에게 중요합니까? (욥 2:4, 5)

8 그 다음 다섯권의 “작은 책들” 곧 시(時)로 된 책들은 ‘이스라엘’의 역사상 여러 시대에 기록되었읍니다. 「욥기」라는 책은 분명히 ‘모세’가 쓴 것 같으며, 「모세 오경」과 같은 시대에 쓴 것 같습니다. 그 책은 하나님의 대적이 영물인 ‘사단’임을 알려 주고 하나님께서 지구상의 일에 대한 ‘사단’의 악한 지배를 이렇게 오랫 동안 허락하신 이유를 알려 주고, 또 ‘사단’으로부터 모욕과 박해를 받아도 성실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9. (ㄱ) 「시편」은 많은 부분을 누가 기록하였으며 거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읍니까? (ㄴ) 시로 된 다른 책들은 누가 썼으며,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가치가 있읍니까? (잠언 3:5, 6) (ㄷ) 이 책들은 언제 기록되었읍니까?

9 절반 정도가 ‘다윗’ 왕에 의해 기록된 「시편」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사랑의 친절에 대한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거기에는 또한 약속된 구출자에 관한 예언도 많이 있읍니다. 「잠언」, 「전도서」 및 「아가」는 거의 전부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 기록되었읍니다. 그 책들은 실용적인 지혜를 많이 나타내고 있으며, 그 내용은 오늘날 인생의 제반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는 점에 있어서 우리에게 특히 가치가 있읍니다. 이들 시로된 책들은 대부분이 기원전 11세기에 쓰여졌읍니다. 그 책들은 참된 행복의 길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특히 흥미가 있읍니다. 전체적으로, “행복”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그 책들 속에 수십회나 나옵니다.

예언의 책들

10. (ㄱ) 예언의 책들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책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관심을 끄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이사야 2:2) (ㄴ) 성서에 들어 있는 예언의 책들은 어느 기간에 기록되었읍니까?

10 당신은 자신의 장래에 대하여 알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알 수 있읍니다. 「이사야」로부터 「말라기」에 이르는 17권의 “작은 책들”은 과거에 놀랍게 성취된 예언들을 담고 있읍니다. 그 책들은 거의 전부가 필자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그 책들은 또한 우리 시대의 사건들, 즉, 현재 그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들과 공산주의 국가들 사이의 세력 다툼, 역사상 최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이 구출을 받을 일 등을 역시 예언하고 있읍니다. (다니엘 11:40-12:1) 그 책들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게 될 영화로운 낙원을 알려 줍니다. 이 예언의 책들은 모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후기 역사책들의 시대에 기록되었읍니다. 기원전 844년경에 기록된 예언자 ‘요나’의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원전 443년경 ‘말라기’의 예언으로 끝을 맺었읍니다.

네권의 복음서

11. (ㄱ) 마침내 언제 약속된 “씨”가 나타납니까? (ㄴ) 그분의 이름과 칭호는 무슨 뜻입니까? (ㄷ) 복음서들은 이 메시야에 관하여 어떤 점들을 알려 줍니까? (마태 4:17; 마가 1:14, 15; 누가 7:19, 22; 요한 21:25)

11 마침내 기원 29년에 약속된 “씨” 곧 구출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이름 “예수”는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이며, 그분의 칭호 “그리스도”는 “기름부음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께 기름부으심으로써 그를 구출자로 임명하십니다. 옛날에 왕들을 세울 때에 습관적으로 하던 바와 같이 향유로 기름부으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힘을 주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으셨읍니다. 이 성령은 성서 필자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도록 능력을 부여하였던 것과 동일한 하나님의 활동력입니다. “작은 책들”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및 「요한복음」은 예수의 활동과 전도, 그분의 순교와 부활, 그분을 구출자로 밝혀 주는 「히브리어 성경」 중의 많은 예언들을 성취시킨 점 등을 여러 각도에서 묘사하고 있읍니다.

12. (ㄱ) 복음서들은 언제, 무슨 언어로 기록되었읍니까? (ㄴ) 우리 인간들은 왜 이 “좋은 소식”에 감사해야 합니까? (고린도 후 9:15)

12 ‘마태’는 예수의 생애에 관한 그의 글을 기원 41년경에 ‘히브리’어로 썼다가 후에 그것을 희랍어로 번역하였읍니다. ‘마가’와 ‘누가’도 그들의 복음서를 ‘예루살렘’이 두번째 멸망된 기원 70년 전에 기록하였읍니다. ‘요한’은 기원 98년경에 복음서를 썼읍니다. 모두 그 당시의 국제어였던 통용 희랍어로 기록된 이 복음서들은 예수의 왕국 통치에 관한 “좋은 소식”을 담고 있읍니다. 그 왕국 통치 아래서 우리 인간들은 ‘풍성한 생명’을 즐길 수 있읍니다! (마태 9:35; 요한 10:10) 이 놀라운 마련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사도행전」과 편지들

13. (ㄱ) 「사도행전」에는 무슨 내용이 기술되어 있읍니까? (ㄴ) 「사도행전」은 누가 기록하였으며, 어느 기간을 망라하고 있읍니까?

13 「사도행전」이라고 하는 “작은 책”은, 앞부분에서 부활된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사실과 예수께서 그리스도인의 회중을 조직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그리스도인들도 영으로 기름부으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부여하신 일을 알려 줍니다. 그 다음에 그 책은 이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그 당시의 세상 전역에 좋은 소식을 열심히 선포한 일, 특히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전파 활동을 묘사하고 있읍니다. 이 명료한 기록은 ‘바울’과 동행한 동료이며 의사인 ‘누가’가 작성한 것이며, 기원 33년부터 기원 61년경까지의 기간을 망라하고 있읍니다.

14. (ㄱ) 「희랍어 성경」에 나오는 21권의 편지들은 누가 썼읍니까? (ㄴ) 어떤 내용이 들어 있으며,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왜 관심거리가 됩니까? (디모데 전 4:15, 16)

14 그 다음에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 권고와 격려를 주는 21권의 편지들이 나오는데, 처음 열 네권은 ‘바울’이 쓴 것이며, 나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른 사도들과 제자들이 쓴 것입니다. 이 “작은 책들”은 부활의 희망을 자신있게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열심히 행하도록 힘을 줍니다. 그 책들은 또한 여러 가지 예언의 성취에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바울’의 편지들은 편지를 받은 회중 혹은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그 다음, 「야고보서」 이후로는 편지들이 필자의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하나님의 계시

15. (ㄱ) 누가, 어디서, 언제 「계시록」을 썼으며, 거기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읍니까? (계시 1:1-3) (ㄴ) 그것은 현재의 “화”에 대하여 그리고 장래의 사건들에 대하여 무엇을 알려 줍니까?

15 기원 96년경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에 기록한 이 마지막 예언서에는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를 통하여 하늘로부터 주신 일련의 환상이 기술되어 있읍니다. 그것은 고도의 상징적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 소식을 담고 있읍니다. 그 책은, 지구상의 사람들이 이처럼 심한 “화”를 당하는 이유를 알려 주고,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원수—종교적, 정치적, 군사적 및 악귀적 원수—로부터 인류를 구출하시고 그 후에 평화로 땅을 다스릴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를 가져오실 것을 알려 줍니다.—계시 12:12.

16. 성서의 이 마지막 “작은 책”은 창세기 3:15의 영광스러운 성취를 어떻게 알려 줍니까?

16 이렇게 하여 성서의 마지막 “작은 책”은 첫째 책인 「창세기」에 기록된 바 인류의 구출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영광스럽게 성취되고, 어떻게 “하나님이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실 것인가를 알려 줍니다. (계시 21:3, 4) 실로, 이것은 오늘날 우리 모두를 위한 “좋은 소식”입니다!

[연구 질문]

[18면 도표]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처음 4,000년간의 인류 역사

(주로 성서 기록에 근거함; 괄호는 대략의 연대표를 표시함)

사람들의 생애 기원전 사건

아담 창조 4026 반역; 하나님께서 “씨”를 약속하심

하나님 에녹을 데려가심 3039 ‘에녹’ 심판을 예언

노아의 600년째 2370 세계적 홍수 시작

(2189) ‘바벨’에서 언어 혼잡되다

아브라함 출생 2018

1943 ‘아브라함’의 “씨”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

이삭 출생 1918

1913 ‘이삭’을 통한 “씨”가 약속되다

야곱 출생 1858

1781 ‘야곱’을 통한 “씨”가 약속되다

요셉 출생 1767

야곱 사망 1711 ‘야곱’ ‘유다’ 지파에서 “씨”가 나올 것을 예언

성실을 지키다 (1613) 하나님 ‘사단’의 도전을 격퇴

모세 성서 기록 시작 1513 하나님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 구출

모세 사망 1473 ‘여호수아’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

다윗 왕이 되다 1077 [‘유다’의 ‘다윗 왕’을 통한 “씨”가 약속되다]

솔로몬 왕이 되다 1037

솔로몬 사망 997 왕국 분열: ‘이스라엘’과 ‘유다’

이사야 예언하다 (778)

히스기야 유다 왕이 되다 745

740 ‘앗수르’ 10지파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다

예레미야 예언하다 647

에스겔 예언하다 613

607 ‘바벨론’ ‘유다’를 황폐시키다

다니엘 예언하다 605

537 ‘바사’의 ‘고레스’ ‘유대’인을 고토로 회복시키다

말라기 예언을 마치다 (443) 이제 ‘히브리’어 성경 완성

332 ‘희랍’ ‘유다’ 지배

63 ‘로마’ ‘예루살렘’ 지배 시작

[22면 도표]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지나간 그리고 임박한 역사적 사건들

(성서와 세속 기록 및 성취 도중에 있는 예언에 근거함; 괄호는 대략의 연대를 표시함)

기원전

예수 탄생 2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통에서

기원

예수 기름부음을 받음 29 예수 “씨”인 메시야가 됨

예수의 순교 33 제자들 흩어짐

예수 부활 33 그리스도인 회중 형성

바울 개종 (34)

고넬료 개종 36

마태 복음서 집필 (41)

바울의 첫째 여행 (47-48)

바울의 둘째 여행 (49-52)

바울의 세째 여행 (52-56)

누가 복음서 집필 (56-58)

마가 복음서 집필 (60-65)

66 ‘로마인’들 ‘예루살렘’ 포위, 철수,

그리스도인들 도시에서 도망

70 ‘로마’인들 ‘예루살렘’과 성전 파괴

요한 계시록 기술 (96)

요한 복음서 집필 (98)

사도 요한 죽음 (100) 이제 배도에 대한 견제력 없음

325 ‘콘스탄틴’ 그리스도교국 형성

그리스도 왕이 됨 1914 그리스도교국 1차 세계 대전 일으킴

왕국 전파 강화 1919 그리스도교국 국제 연맹 후원

1939 그리스도교국 2차 세계 대전 일으킴

1945-1975 냉전; 열전(한국, 월남, 성지)

지상 인간 역사 6,000년 1975

끝남 — ‘유우엔’의 “뿔”이 “바벨론” 멸망시킴

“큰 무리” 생존 — 그리스도 ‘아마겟돈’에서 나라들 멸망시킴

그리스도 마귀와 악귀들을 — 1,000년 통치 시작

무저갱에 감금

[19면 삽화]

우리도 ‘다윗’ 왕과 같이 사랑의 친절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21면 삽화]

하나님께서 예수께 권능을 주시어 구출자가 되게 하셨다

[23면 삽화]

하나님의 약속된 구출자께서 인류의 모든 족속에게 행복을 되찾아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