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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 사도 18:23–21:17

“공개적으로 또 집집에서 ··· 가르쳤습니다”

“공개적으로 또 집집에서 ··· 가르쳤습니다”

사도 20:20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때 겸손과 융통성을 나타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주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습니까? 바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선교 여행에 관한 감동적인 기록을 살펴보면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