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

앙골라

수십 년간에 걸친 내란이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짓누를 수 있습니까? 고난과 박해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의 진리를 전하려는 자진성을 말살할 수 있습니까? 앙골라의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 기록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대답이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호와께서 붙들어 주시는 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도 강화시켜 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270만 제곱 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에 다양한 지형을 포괄하면서 조상이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함께 거주하는 나라에서 방방곡곡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일의 도전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데다 이 나라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30년간 금지령 아래 있으면서 어떻게 이 활동을 수행하였는지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남아메리카 나라의 증인들이 어떻게 그러한 장애물들을 극복해 왔는지 살펴보십시오.

프랑스령 기아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우거진 강우림 속에서 그들이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자 진력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격지 마을을 찾아가기 위하여 카누를 타고 급류를 헤쳐 나가도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서의 진리를 가지고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을 찾아가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많은 사람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해 왔습니다. 흥미진진한 그들의 믿음과 용기의 실화를 읽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