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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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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포성 섬유증 “낭포성 섬유증을 견디며 살아감” 기사(1999년 10월 22일호)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남편과 나는 지미 가라치오티스 부부와 같은 또래입니다. 젊은 나이에 심각한 문제를 겪으면서도 그처럼 강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을 보니 크게 격려가 됩니다.

S. D., 이탈리아

나는 여러 해 동안 그러한 기사가 나오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우리 부부에게는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여섯 살 된 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체 없이 그 기사를 읽었지요. 지미 가라치오티스가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전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더는 병이 없는 신세계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알고 있기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H. O., 미국

지미의 모범은 우리가 건강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여호와를 찬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P. C., 브라질

마약 “마약—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가?”라는 일련의 기사(1999년 11월 8일호)를 발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전에 코카인과 마리화나와 해시시 같은 마약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과음을 하고 담배를 하루에 40개비 이상 피웠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버리기란 매우 힘들었지만,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습관을 버린 지도 9년이 되었습니다. 중병에 걸리거나 교도소에 수감되지 않은 채 이 세상의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마약 남용이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초래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사가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G. M., 이탈리아

나는 그 일련의 기사를 참고하여 학교에서 글짓기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최고 점수를 받고 선생님으로부터 칭찬도 받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깨어라!」를 읽고 있습니다. 특히 시사 문제를 다루는 기사를 좋아합니다. 「깨어라!」는 내가 삶에 대해 현실적인 견해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I. M., 이탈리아

야자나무 정원 “어느 색다른 정원” 기사(1999년 11월 8일호)는, 내가 최근에 가장 흥미 있게 읽은 기사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정말로 나는 낙원에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러한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 계획을 세심하게 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자신이 키우는 식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아름다운 창조물에 대해 참으로 깊은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L. C., 캐나다

외향적인 성격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좀더 외향적이 될 수 있을까?” 기사(1999년 11월 22일호)를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열여섯 살인데,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 집회에서 그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는 나와 같은 청소년들을 생각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 기사에 나오는 훌륭한 조언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I. A., 프랑스

노래하는 새 “매혹적인 듀엣 가수들” 기사(1999년 12월 8일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나는 이 새들이 나뭇가지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동물을 창조해 주신 데 대해 날마다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Y. S., 일본

당뇨병 대학원 과정의 일부로, 진성 당뇨병에 관한 세미나를 사회하라는 과제가 주어진 적이 있습니다. “댁의 따님은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기사(1999년 9월 22일호)에 실린 간단하면서도 요점 잡힌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냐 허드의 체험담은 환자에게 확실한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T. K.,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