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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고통을 겪고 있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저만 고통을 겪고 있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저만 고통을 겪고 있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13세 된 울리커는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을 주의 깊이 살펴본 뒤,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여러분이 ‘홀어버이 가정도 성공할 수 있다!’라는 장(章)에 실어 주신 내용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그 내용은 제가 홀어버이인 저의 어머니에게 더 상냥하고 훨씬 도움을 주는 딸이 되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어머니의 감정을 더 잘 헤아리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만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그 청소년은 이렇게 말을 맺었습니다. “그 책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구 전역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192면 서적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왔습니다.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은 가족 성원 모두—남편, 아내, 부모, 자녀, 조부모—에게, 아니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여러 장들 가운데는 “자녀를 유아기부터 훈련시키라”, “잘 자라도록 십대 자녀를 도우라”,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라”, 그리고 “집안의 평화를 유지하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받아 보기 원하신다면, 옆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구체적인 제안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생활이 창조주가 의도하신 대로 즐거운 것이 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을 보내 주십시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