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가 아닌 사람도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
십대가 아닌 사람도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
여호와의 증인의 폴란드 지부 사무실에 보낸 편지에서, 25세 된 욜란타는 전에는 우울하게 살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체 장애가 있어서 걷지도 못하였고, 6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어머니와 할머니가 모두 사망하고 말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는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이라는 출판물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나는 그 출판물이 십대들에게나 유익하지 내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책을 12장에서 16장까지 주의 깊이 읽으면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질문들 즉 ‘나는 왜 이토록 우울하고 외로운가?’ ‘나는 왜 내 자신이 싫은가?’ ‘나는 사랑하는 친족이 사망한 후 왜 그토록 슬픔을 느꼈는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130면에 나오는 두 가지 요점 즉 ‘자신의 슬픔이 정상적인 반응임을 아는 것은 슬픔을 극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현실을 계속 부정한다면 슬픔만 연장될 뿐입니다’라는 내용은 마음에 깊이 와 닿더군요. 이 내용을 읽으면서, 죽음의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될 희망을 더욱더 굳게 붙잡게 되었고, 그로 인해 내 인생은 한층 더 깊은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만일 당신도 우울한 감정을 극복하고 인생을 더 의미 깊게 하기를 원한다면,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으로부터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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