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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은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그런 책은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그런 책은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폴란드 북부의 슈체치네크 근교에 살고 있는 청소년인 우카시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책을 학교에 가져가 물리 교사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는 우주에 관한 내용에 선생님의 주의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78면에 나오는 질문(위 참조)을 교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질문 밑에는 우주의 기원과 관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답들을 쉽게 눈에 띄게 보여 주는데, 이 점은 우리 역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후에 그 교사는 우카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런 책은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그 책은 복잡한 과학 지식을 매우 간단하게 그리고 아주 단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구나! 그 책을 좀 더 일찍 받았더라면, 고등학교 최신 물리 지침서를 사지 않았을 거다. 그 책을 수업 중에 꼭 사용할 생각이란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을 읽은 결과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생명의 기원과 목적에 관해서뿐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도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더욱 중요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지식에 근거한 결론을 내리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192면 서적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을 보내 주십시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2면 사진 자료 제공]

Courtesy of Anglo-Australian Observatory, photograph by David Malin

책 표지의 “창조의 기둥”: J. Hester and P. Scowen (AZ State Univ.),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