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

차례 바로 가기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숭배 여호와의 증인이 되기 전에는 하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전혀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내 나름대로 하느님을 숭배해도 되는가?”라는 표제 기사(2002년 4월 22일호)는, 내가 애초에 성서 연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게 된 이유를 참으로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이 잡지를 한 부씩 보낼 생각입니다.

B. R., 미국

체험담 “시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게 빛나는 나의 희망”이라는 체험담(2002년 4월 22일호)을 읽으면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여 눈물을 흘렸어요. 허나크 형제가 스무 살 때 나타낸 용기는, 청소년들이라도 여호와의 의로운 표준을 옹호하겠다는 결심을 하기 위해 여호와께 의지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위급한 때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격려를 주는 그러한 훌륭한 기사를 계속 발행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려요.

K. G.,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저는 열한 살 된 소년인데, “청소년은 묻는다 ··· 학교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기사(2002년 2월 22일호)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 기사에 나오는 청소년들이 묘사한 것과 같은 상황을 겪었거든요. 그 기사를 읽고 나니,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중하고도 긴급한 소식에 대해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D.D.S., 이탈리아

저는 열 살이에요. 그 기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 기사를 읽은 다음날 야외 봉사를 나갔는데, 그 잡지의 교훈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기분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D.D.C., 이탈리아

“청소년은 묻는다 ··· 방짝과 함께 사는 게 왜 이리도 힘들까?”라는 기사(2002년 4월 22일호)는 바로 나를 위한 기사였어요! 나는 전 시간 복음 전파자이며, 방짝과 함께 생활한 지 6개월이 되었지요. 그 기사에서 알려 주듯이, 나와 다른 방식으로 양육받은 사람과 함께 살다 보면 흥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요. 나는 부모, 장로들, 그리고 여호와의 도움으로 견해를 서서히 바꿔 나갔지요. 지금은 짝과 함께 더 크게 필요한 회중으로 이사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어요. 그 기사는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I. S., 일본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학교 친구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라는 기사(2002년 3월 22일호)는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나는 다소 내키지는 않았지만 몇몇 학교 친구들, 특히 내 믿음에 존중심을 나타낸 한 친구에게 내 믿음에 대해 이야기해 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연락이 끊어졌지만, 몇 년 전에 그가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둘 다 회중의 장로이며, 매우 절친한 친구입니다. 그 기사에서 알려 주었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여호와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J.R.M., 브라질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계몽적인 내용 나는 여러분이 발행하는 잡지를 매우 즐겨 읽는데, 나만이 아니라 자녀들도 그 잡지를 흥미 있어 하기 때문이지요. 많은 신문과 잡지들은 우리의 청소년들을 타락시키고 있어요. 반면에, 여러분은 청소년들을 변화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우리를 계몽시켜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

G. M.,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