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조언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조언
여호와의 증인인 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어느 법원 근처에서 잡지를 전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그에게 다가와 그가 가지고 있는 「깨어라!」 잡지를 다 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빌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일이 있기 전에 회중의 몇몇 전도인들이 오래된 잡지들을 좀 주었기 때문에, 그 남자에게 다양한 잡지들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잡지들을 빠르게 골라내면서 자신이 읽지 못한 잡지들만을 따로 추리더군요. 그런 다음 그렇게 추려 낸 잡지들을 가져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군(郡) 법원의 직원이라고 소개하였으며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상담을 해 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소년은 묻는다’ 기사들을 복사하기 위해 「깨어라!」지를 받아 본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기사들을 주제별로 철하여 찾기 좋게 보관해 두었다가 자신과 상담하는 청소년들에게 그 기사들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사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들은 오늘날의 청소년들을 괴롭히는 전형적인 문제들이지요.’ 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렇게 좋은 자료를 발행하는 여호와의 증인을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 내에 나를 찾아와 내가 줄 수 있는 새로운 「깨어라!」 잡지들을 받아 가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청소년은 묻는다”라는 연재 기사에 나오는 자료의 상당량이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에 실려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320면으로 된 이 책을 한 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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