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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덴마크의 유명한 작가인 에리크 호에스트가 한 이 말에서, 그는 무슨 책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이라는 책입니다.

그는 이런 글을 썼습니다. “덴마크에는 금기시되는 것이 많습니다. 나는 오늘 그 금기들 중 하나를 깨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좋게 말하는 것은 코메-일-파우[적절한 일]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 나는 바로 그 일을 하려 합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단정한 옷차림을 한 부부가 매달 우리 집을 방문하여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나는 그 부부에게 내가 다른 어떤 종교로도 개종하지 않을 것임을 설명했으며, 그렇지만 신앙을 전하는 내용을 빼면 그 잡지들이 매우 교육적이고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잡지들에서 많은 흥미진진한 기사들을 읽었으며, [2100만 부]에 달하는 그 잡지들의 발행 부수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존중심을 갖게 됩니다.

며칠 전 그 단정한 차림의 부부가 돈도 받지 않고 이 책[「하나님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참조 문헌도 대부분 확인해 보았는데, 정말 많더군요!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읽어 본 종교 역사에 관한 책들 중에서 가장 사실적이고 공정한 최고의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물론, 이 책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신앙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그러한 내용은 종교 역사에 관한 이 뛰어난 책의 일부만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책을 받아 보기 원하신다면,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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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사진 자료 제공]

위 왼쪽의 유대인 남자: Garo Nalbandian; 위 가운데의 불교 승려: G. Deichmann, Transglobe Agency, Hamb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