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

뉴욕의 한 독자는 「여호와께 가까이 가십시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에 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 장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크게 감동되고 여호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는군요.”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고 싶어 기다릴 수가 없어요. 마치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를 또 읽고 싶은 것처럼 말이에요.” 이제 다른 독자들이 한 말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캔자스 주의 한 독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자신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어요. 내 마음은 사랑으로 벅차오르지요. ··· 매일 아침 이 책을 읽는 시간이 기다려지며,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또 읽을 거예요.”

메인 주의 한 여성은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이 책은 여호와라는 분이 실재하신다는 느낌을 더 깊어지게 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 74면에 나오는, ‘죽게 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기억 속에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라는 말은 매우 위로가 되었어요.” 알래스카 주에 사는 한 독자도 그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이 책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그 여자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반드시 반복해서 읽고 참고할 거예요.”

우리는 귀하도 이 책을 읽으면 그와 비슷한 감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서론에 해당하는 처음 세 개의 장에 뒤이어 네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각 부분의 제목은 “능력이 강하시다”,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 “마음이 지혜로우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입니다. 이 책은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라는 장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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