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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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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전자 게임 저는 열세 살이에요. “전자 게임—어두운 면이 있는가?”라는 표제 기사(2002년 12월 22일호)가 실린 잡지를 보는 순간, 그 잡지가 바로 저를 위한 것임을 알았어요! 7면에는 제가 한때 중독된 적이 있는 게임이 설명되어 있더군요. 그 기사들을 잡지에 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기사들은 제가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여호와를 더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J. L., 미국

저는 열다섯 살이 되어 가는데, 학교에서 자신이 선택한 시사 문제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라는 숙제를 받게 되었어요. 바로 그 무렵 그 「깨어라!」지가 때맞추어 나왔지요. 저는 제 보고서로 우리 학급에서 대성공을 거두었고, 아주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그런 기사를 계속 집필해 주세요.

J. A., 독일

여러분이 발행하는 잡지를 통해 알게 되는 정보에 대해 늘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전자 게임에 대한 기사들을 읽고 나니 즉시 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지요. 나는 열한 살과 세 살인 두 아이를 둔 엄마예요. 그래서 그 기사의 내용이 내게 매우 시기적절했지요. 나는 그러한 출판물을 통해 우리의 창조주의 사랑과 보호를 분명히 느낄 수 있어요.

O. V., 미국

아브롤류스 저는 열세 살인데, “아브롤류스—눈이 번쩍 뜨이는 곳”이라는 기사(2002년 12월 22일호)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언제나 특이한 새들에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해저와 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특히 관심이 많아요. 그런 기사를 계속 발행해 주시기를 정말 바랍니다.

V. J.,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 기사를 읽게 되어 너무나 기뻤어요. 그 기사는 물 위로 뛰어오르는 고래들, 바다 위를 나는 형형색색의 새들, 산호초, 사람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실제로 상상할 수 있도록 실감 나게 쓰여진 것 같아요. 내 마음은 창조주에 대한 외경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세계의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인 그곳을 꼭 가 보고 싶군요. 그리고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그 기사를 사용할 거예요.

M. P., 폴란드

시련 속에서 나타낸 믿음 “슬로바키아에서 겪은 믿음의 시련”이라는 기사(2002년 12월 22일호)를 잘 읽었어요. 그 기사를 다 읽자마자 바로 이 편지를 쓰기 시작했지요. 얀 발리가 시련을 극복했듯이, 우리도 충실을 유지해야 할 거예요. 그 기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1924년에 발행된 「낙원으로 가는 길」(The Way to Paradise) 책에서 설명한 낙원에서 있을 일을 그가 정신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 보는 부분이었어요. 그 부분이 신세계에 대한 것이어서 흥미로웠지요. 저는 현재 아홉 살이에요.

E. K., 헝가리

동배의 압력 우리 가족은 그 훌륭한 잡지들에 대해 언제나 감사 편지를 쓰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청소년은 묻는다 ··· 동배의 압력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라는 기사(2002년 12월 22일호)를 읽은 후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기사는 젊은 다윗이 여호와를 얼마나 잘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여호와께 얼마나 많이 자신의 마음을 토로했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정말이지,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시라면 동배를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F. H., 에스토니아

나는 2년 동안 「깨어라!」지를 읽어 왔는데, 그 기사를 읽을 때만큼 감동과 격려를 받은 적은 없었어요. 그 기사가 꼭 나를 위해 집필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그러한 시기적절한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T. C.,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