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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수학 “모두에게 유용한 수학”이라는 기사(2003년 5월 22일호)를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나는 항상 숫자에 흥미를 느껴 왔습니다. 여러분이 기술한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위대한 수학자이시며, 분명히 우리 모두는 신세계에서 숫자의 원리에 관해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처럼 실용적인 자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 C., 영국

이 기사는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학은 학교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에요. 수업을 듣고 필기를 해도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기사를 발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열세 살이에요.

Y. I., 일본

이 기사는 바로 저를 위한 기사였어요! 저는 열다섯 살인데 수학을 잘 못해요. 수학 문제들을 보면 ‘이건 내가 어른이 되면 아무런 쓸모도 없을 테니 배워 봐야 소용이 없어’라고 혼잣말을 하지요. 하지만 이 기사 덕분에, 수학이 여러 면으로 유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지요. 이와 같은 기사들을 계속 더 많이 발행해 주세요!

M. N., 일본

지렁이 “지렁이의 매혹적인 세계”라는 기사(2003년 5월 8일호)에 실려 있는 익살스러운 삽화들을 재미있게 보았어요. 특히 이 삽화들은 기억을 돕는 가치가 있군요. 이 그림들 덕분에 그 기사의 내용을 쉽게 기억해 낼 수 있거든요.

M. Z., 이탈리아

저는 열한 살인데요, 지렁이는 왜 그렇게 끈적끈적할까 하고 항상 궁금해했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또 지렁이는 한 종류만 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었지요. 1800종이 넘는 지렁이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처럼 교육적인 기사들을 계속 실어 주세요.

T. C., 미국

부상 “부상이 바꿔 놓은 나의 인생”이라는 기사(2003년 4월 22일호)에 대해 감사드려요. 옴베바 형제는 내가 가진 느낌을 정확히 표현했더군요. 나는 섬유성근육통과 다른 질병들로 고생하고 있는데, 때로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저 울기만 하지요. 여호와께서 인내할 힘을 주실 것이라고 온전히 신뢰해야만 했어요. 옴베바 형제가 말한 것처럼, 위로가 되는 성구들을 묵상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요. 남편 역시 고난의 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어요. 이러한 기사들에 대해 감사드려요.

C. F., 미국

우리 남편은 직장에서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추간판 헤르니아 즉 디스크를 앓고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들과 싸운 옴베바 형제의 경험은 우리에게도 아주 익숙한 것이지요. 우리는 우리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이 상황에 짓눌려 산산이 부서져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남편이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을 보면서도 그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지요. 2년이 지났고, 남편은 여전히 이따금 찾아드는 고통을 인내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심하지는 않아요. 무척 힘겨웠던 그 기간에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지켜 주셨고, 계속 이와 같은 기사들을 통해 사랑에 찬 관심을 표현해 주고 계시지요. 정말 감사드려요!

A. S.,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저는 열여섯 살이고,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전에는 결코 겪어 본 적이 없는 도전과 압력에 직면하고 있고, 동배들의 압력이 미치는 영향을 실제로 느끼고 있지요. “청소년은 묻는다” 기사들은 성서를 읽고 연구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어 왔어요. 여러분이 십대들에게 나타내시는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종종 그러한 관심이 바로 제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베풀어지는 것 같다고 느낀답니다!

S. R.,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