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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도시들 저는 열세 살인데요, “마드리드—왕을 위해 건설된 수도”(2003년 6월 22일호), “바르셀로나—색상과 스타일의 옥외 미술관”(2003년 7월 8일호), “세비야—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관문”(2003년 7월 22일호)이라는 기사들을 즐겁게 읽었어요. 저는 스페인 사람이지만 독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고국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어 기뻤어요. 이러한 기사들을 계속 집필해 주세요.

C.G.R., 독일

「깨어라!」지를 읽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만, 다른 나라들과 도시들에 관한 기사들을 가장 즐겨 읽고 있어요. 스페인의 도시들에 관한 기사들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유럽으로 열린 러시아의 창’”이라는 기사(2003년 8월 22일호)를 보고는 무척 기뻤어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풍경과 백야를 꼭 보고 싶군요. 이 기사 덕분에 그 도시를 “방문”할 수 있었어요.

O.A.V., 러시아

곤충 “곤충이 퍼뜨리는 질병”이라는 일련의 기사(2003년 5월 22일호)에 대해 감사드려요. 그중에는 “곤충을 통해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가?”라는 네모 안의 기사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여름철이면 모기가 들끓는 도시에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될 거라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지요. 여러분의 기사 덕분에 올 여름에는 그렇게 불안에 떨지 않을 거예요!

J. L., 알바니아

독자로부터 나는 “독자로부터” 난을 즐겨 읽고 있어요. 때로는 나와 성서를 연구하는 연구생들이 특정한 기사들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독자들이 보낸 의견들을 사용하지요. 또한 “독자로부터” 난을 읽으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는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S. A., 러시아

“잠을 충분히 자고 있는가?”라는 일련의 기사(2003년 3월 22일호)를 일단 읽기 시작하니 도저히 잡지를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십대 시절부터 흔히 밤잠을 두세 시간밖에 못 자곤 했습니다. 이 잡지는 내가 의학적인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W. A., 대만

나는 영양 및 체중 조절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생명에 필수적인 소중한 액체—물”이라는 기사(2003년 6월 8일호)는 내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30시간 과정의 영양 관련 강좌에서 배운 모든 것을, 여러분은 단 한 기사에 요약해 놓았더군요. 앞으로 내 고객들을 돕는 데 이 기사의 내용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J.F.S.F., 브라질

산후우울증 남편과 나는 지난 4월에 부모가 되었어요. 아들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산후우울증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기사(2003년 6월 8일호)에 묘사되어 있는 증상들을 경험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사람이 아기가 아주 예쁘다고 말해 주었지만, 나는 아기를 보고 싶은 생각조차 없었어요. 그저 집에 있으면서 울기만 했지요. 이 기사를 읽고 난 다음, 남편을 껴안고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남편은 나에게 나타난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자 기뻐했지요. 이 주제에 관해 적절히 재치를 발휘하면서 기사를 집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분은 내 마음을 감동시켰어요.

S. V., 이탈리아

프랑스 일주 국제 사이클 대회 나는 자전거를 주제로 삼아 학교 과제물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일주 국제 사이클 대회—인간의 한계에 도전해 온 100년의 역사”라는 기사(2003년 7월 8일호)는 정말이지 꼭 알맞은 때에 나왔습니다! 내가 쓴 글을 학급 앞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기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학교 공부에 「깨어라!」지의 많은 기사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N. K.,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