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을 보라’

한 여자는 최근에 발행된 「‘좋은 땅을 보라’」라는 성서 지도 팜플렛을 검토해 보고 난 후에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이 훌륭한 도구는 내가 꼭 필요로 하던 것이에요. 이제는 성경에 나오는 장소들과 사람들과 상황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36면으로 된 이 총천연색 팜플렛은 하느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성서 기록들을 머릿속에 그려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여자는 계속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성전이 있던 곳의 고도와 그 주변 지역의 고도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면, 여호와께 드리는 ‘드높여진’ 숭배에 대해 알려 주는 성구들을 참으로 온전히 이해하게 되지요. 도피 도시들이 있었던 위치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에 나오는 다른 지역들의 위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성서 사도행전을 연구하면서 이 멋진 팜플렛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이 여자는 이러한 말로 편지를 끝맺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의 지면을 두루 여행하면서 이 아름다운 선물을 늘 사용할 거예요.”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좋은 땅을 보라’」라는 제목의 이 팜플렛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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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사진 자료 제공]

Pictorial Archive (Near Eastern History) Est.